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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572회 조서형 셰프의 무굴밥 무밥 무굴밥양념장 만드는 법

twogether 2025. 12. 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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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572회에서는 한식 천재의 집밥 편이 방송되었습니다.

조소형 셰프는 제철 맞은 굴을 활용해 굴 넣은 양념장을 무밥에 비벼 먹는 방식의 무굴밥 만드는 법을 알려주셨는데요. 

방송에 소개된 무밥과 무굴밥양념장 레시피를 올려봅니다. ^^

 

#무밥 만드는 법

 

재료 준비

불린 쌀, 무 초록 부분으로, 물 또는 멸치다시마육수, 소금

(※쌀은 불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필요한 도구: 솥밥용 냄비 

 

 

1. 무를 껍질을 벗긴 뒤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채 썰어줍니다.

(단맛이 강한 무 초록 부분을 사용해 너무 가늘지도 두껍지도 않은 굵기로 채 썰어주세요!

채칼을 사용해 무를 썰면 무즙이 빠져나와 밥이 질을 수 있으니 무즙 보호를 위해 직접 써는 것이 좋습니다.)

2. 냄비에 불린 쌀+멸치다시마육수 또는 물을 붓고 쌀 위에 채 썬 무를 골고루 올려줍니다.

(육수 대신 물을 사용할 경우에는 손바닥 반만 한 다시마 한 조각을 넣고 밥을 지으면 풍미가 더 좋아집니다.

불린 쌀 위로 새끼손톱 절반만큼의 높이로 육수를 부어주세요!

불린 쌀이기도 하고 무가 들어가 수분이 충분하기 때문에 질척해짐 방지를 위해 물양을 조절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채 썬 무를 넉넉하게 올려야 은은한 단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3. 여기에 소금을 살짝 넣어 밑간을 해줍니다.

4. 뚜껑을 덮고 물이 끓으면 강불에서 8분→중·약불에서 15분→불을 끄고 뜸 들이기 3분을 해줍니다.

(위 방법으로 솥밥을 지으면 중간에 뒤적이지 않기에 원형 그대로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릴 수 있습니다.

솥밥이 어려우신 분들은 전기밥솥으로 밥을 지으셔도 좋습니다.)

5. 완성 그릇에 잘 지어진 밥을 담고 무를 올려주면 무밥 완성입니다.

(이렇게 만든 무밥에 굴양념장을 넣고 잘 비벼드시면 됩니다.)

 

#무굴밥양념장 만드는 법

 

재료 준비

굴, 무, 소금

양념 재료: 다진 파, 다진 청양고추, 다진 홍고추, 간장, 액젓, 쌀 조청, 통깨, 참기름 

 

 

1. 매운맛이 있는 무 흰 부분으로 한 토막을 썰어 강판에 갈아줍니다.

2. 생굴에 간 무+소금을 넣고 가볍게 버무려 불순물을 제거하고, 채반에 생굴을 넣고 흐르는 물에 굴을 하나씩 건져가며 세척해 줍니다. 

(굴은 많이 세척할수록 단맛과 함께 본연의 맛과 향이 빠지는데 간 무를 넣으면 굴의 단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굴에 붙어 있는 껍질도 제거해 가며 세척해 줍니다. 

채반 속 굴을 세척한 뒤 그대로 볼에 부어버리면 채반에 남은 불순물이 재흡수되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씩 건져가며 세척해 주세요!)

 

 

3. 냄비에 물+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소금을 적당히 넣고 끓여줍니다.

(바닷물보다 덜 짜게 소금을 넣고 끓여야 굴을 데쳐도 적당한 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물이 끓기 시작하면 자투리 채소는 건져내고, 물이 팔팔 끓으면 손질한 굴을 넣어 가볍게 데쳐낸 뒤 건져냅니다.

(약 30초 정도 굴을 가볍게 데쳐주세요!)

 

[사진 출처: MBN 알토란 방송 캡처]

 

5. 볼에 다진 청고추+다진 홍고추+다진 대파+액젓+간장+조청+고춧가루(소량)+참기름+빻은 깨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액젓과 간장은 1:1 비율로 계량해 주세요!

홍고추를 다져서 넣었기에 고춧가루는 소량만 넣고, 고춧가루 대신 고추씨를 넣어도 좋습니다.

그리고 통깨보다 빻은 깨를 넣으면 고소한 풍미를 더 살릴 수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 다진 양파를 넣어도 좋습니다.

이렇게 만든 양념장은 깻잎찜, 반건조 생선찜 양념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6. 양념장에 데친 굴을 넣고 잘 섞어주면 무굴밥 양념장 완성입니다.

(이렇게 만든 양념장을 반찬으로 드실 경우에는 식초를 소량 넣어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MBN 알토란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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