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마늘종과 바삭하고 고소한 꽃새우로 맛있는 꽃새우 마늘종 볶음!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친숙한 반찬 중 하나인데요.
이번 주 수미네 반찬에서는 간단한 조리법이지만 재료이 맛을 그대로 살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 레시피를 알려주셨습니다.
김수미 선생님 표 '꽃새우마능종볶음 레시피'.
바로, 시작합니다.^^
[재료준비: 건꽃새우, 마늘종, 간장, 꿀, 물, 참기름, 통깨, 약간의 소금]
김수미 선생님께서는 보리새우보다 통통하고 붉은 색을 띠는 건꽃새우를 사용하셨습니다.
보리새우도 볶음용으로 사용하지만 꽃새우가 더 맛이 좋다고 합니다.^^
넓은 프라이팬을 준비합니다.
양념장을 만들 볼에 양조간장 2큰술, 꿀 2큰술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아주 약한 불로 프라이팬을 달군 후 건꽃새우를 넣어줍니다.
(이 볶음 요리엔 기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건꽃새우를 살살 덖어줍니다.
(새우가 부서지지 않게 살살 저어주며 볶아주세요!)
마늘종을 약 4~5cm 정도의 간격으로 잘라줍니다.
(마늘종 꽃봉오리 쪽을 같이 넣으면 지저분해져 넣지 않는다고 합니다.
남긴 부분을 버리지 않고 계란 장조림할 때 사용하셨습니다.)
썬 마늘종을 볶은 새우에 넣고 볶아줍니다.
만들어 놓은 간장 양념장을 조금씩 뿌려가며 볶아줍니다.
(양념장은 색깔을 낸다고 생각하시고 적당량만 넣어주세요!
새우가 짭짤하기에 만든 양념장을 모두 넣을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간을 보고 싱거울 경우엔 소금으로 간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약 1분 정도 약한 불에서 볶아줍니다.
불을 끄고 참기름 반 큰 술 그리고 통깨를 넣어주면 꽃새우 마늘종 볶음 완성입니다.
선생님께서 살살 볶으란 말에 미카엘 셰프는 너무 살살 볶아 새우에 양념이 눌러붙었고,
[사진 출처: tvN 수미네 반찬 캡처]
이번 반찬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재료를 볶는 정도와 색깔인 것 같습니다.
최현석 셰프님이 만들어놓은 양념장을 모두 넣다보니,
김수미 선생님의 마늘종 볶음과 다르게 탁한 색을 띄는 꽃새우마늘종볶음을 볼 수 있었는데요.
위 이미지를 보시면 선생님과 셰프님의 요리에 차이가 보이시죠!^^
선생님의 레시피를 보고 있으면 간단한 반찬에도 팁과 노하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맛은 기본에 항상 먹음직스러운 색을 생각하시고 조리를 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네요.^^
솔직히 마늘종 볶음은 무조건 기름에 볶아 거무튀튀하게 간장 양념을 해야 맛이 좋은 반찬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이번에도 유용한 레시피 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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