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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콩자반 레시피

twogether 2018. 8. 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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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수미네 반찬에서 알려준 두 번째 반찬은 콩자반입니다.

국민반찬으로 알려진 콩자반이지만 요즘엔 예전과 달리 콩자반이 반찬에 올라오는 경우가 많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예전엔 냉장고 안에 지정석처럼 콩자반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요즘엔 반찬계에서 조금 밀린 느낌이 드는데요.

부드러운 반찬을 선호하는 편이라 잘못 조리하면 쉽게 딱딱해져 버리는 콩자반이라 그런지,

저희 집에서는 자주 안 해먹는 반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김수미 선생님께서 가르쳐준 '콩자반 레시피'보며 왜 우리 집 콩자반이 딱딱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딱딱하지 않고 고소하게 먹을 수 있는 콩자반을 만들 수 있는 김수미 선생님의 레시피.

바로, 시작합니다.^^

 

[재료 준비: 흑태, 양조간장, 설탕, 꿀, 참기름, 통깨, 물]

김수미 선생님께서는 콩자반을 만들 때 쥐눈이 약콩 대신 '흑태, 서리태'를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콩자반을 할 때는 적은 양의 콩을 사용해도 깊은 냄비를 사용해야 한다는데요.

콩자반은 조리과정에서 쉽게 넘치기 때문에 넘침을 방지하기 위해 깊은 냄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깊은 냄비에 흑태를 넣어줍니다.

 

흑태가 잠길 정도로 물을 넣어줍니다.

 

넣은 물의 1/3정도 간장을 넣어줍니다.

(나중에 간을 맞출 예정이니 대충 감으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뚜껑을 덮고 센 불에서 콩이 익을 때까지 끓여줍니다.

 

콩이 익었으면 끓고 있는 콩자반에 설탕 6작은술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타지 않도록 센 불에서 중간 불에서 줄인 후 조려주세요!

 

중간 불에서 조린 콩자반을 먹어보고 달짝지근할 정도까지 꿀을 넣어줍니다.

 

[사진 출처: tvN 수미네반찬 캡처]


윤기가 나면서 조려진 콩자반에 참기름을 살짝 넣고 통깨를 조금만 넣어줍니다.

(통깨를 많이 넣으면 지저분해지니 조금만 넣어주세요.)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 잔열로 콩자반을 익혀주면 완성!

 

여기서 TIP!

설탕과 꿀은 콩이 익은 후에 넣어야 콩이 딱딱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선생님의 팁을 보고 알았습니다.

설탕과 꿀은 콩이 익은 후 넣어야 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상하게 콩이 익었지만 딱딱한 식감에 집에서 잘 안 먹는 반찬이었는데 여기에 팁이 있었네요.

역시 생활 속의 팁같은 선생님의 유용한 레시피 이번에도 잘 배워갑니다.

콩을 익히고 조리는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생각보다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라

 맛있는 콩자반 반찬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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