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가 똑! 떨어졌을 때 담가먹기 쉬운 김치라고 한다면,
바로 '막김치' 아닐까요!
겨울에 담가 둔 김장김치가 물릴 때 담가먹기 좋고,
여름에 입맛 없을 때 담가먹으면 시원한 감칠맛이 입맛을 살려주기에 제가 좋아하는 김치 중 하나인데요.
이번 포스팅은 수미네 반찬 김치 편에서 가장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김수미 선생님 표 막김치 레시피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손가늠대로 재료를 넣으면서 만든 레시피를 보여주셨는데요.
제 눈에 가장 매력인 레시피였습니다^^
그럼, 김수미 선생님 표 막김치 레시피 시작합니다.
나박김치 식으로 무와 배추를 썰어 소금에 절여줍니다.
(화면으로 보니, 배추는 소금에 절여진 것 같았는데요.
배추와 무는 소금에 절였을 때 물에 1~2번 물에 헹구고 물기를 잘 빼준 뒤 사용하셔야 합니다.
배추를 절이실 땐, 잘 절여지도록 중간에 위와 아래가 바뀌도록 섞어주면서 절여주시면 좋습니다.)
잘 손질된 배추와 무를 큰 볼에 넣어줍니다.
(양념을 넣어 같이 버무려 줘야 하므로 넉넉한 볼이 좋겠죠!^^)
이제부터 양념 레시피로 들어가는데 정말 감으로 대충대충 넣으십니다.
(대략적인 계량으로 보이던데, 알아서 양념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1. 육젓은 국물만 크게 한 바퀴 돌려 넣습니다.
2. 찹쌀풀 1 국자 넣어줍니다.
(손으로 그냥 걷어 넣으셨어요. 알아서 감으로 넣으시길,,)
3. 멸치액젓은 커피잔 하나 넣어줍니다.
(멸치액젓 또한 계량 없이 그냥 한 바퀴 돌려 넣으셨네요.)
4. 물고추 500ml를 넣어줍니다.
(남은 것 물고추를 다 넣으신 것 같던데 이것도 알아서,,ㅋㅋ)
5. 다진 마늘 수북하게 2 국자 + 쪽파는 한 줌(7~8cm 간격으로 대충 썰어줍니다.)+고운 고춧가루 1 국자를 넣어줍니다.
양념과 배추와 무가 섞이도록 잘 버무려줍니다.
버무린 막김치에 사이다 반컵을 골고루 넣은 뒤, 다시 버무려 줍니다.
(김수미 선생님은 단맛을 내는 재료로 사이다를 넣으셨는데요.
설탕 사용을 줄이려는 나름의 비법이신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tvN 수미네 반찬 캡처]
바로 먹어도 되지만 2~3일 정도 잘 익혀서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합니다.
김수미 선생님의 팁으로 막김치는 배추와 무를 같이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막김치를 맛볼 때,
김수미 선생님께서 무를 나박하게 썰은 뒤 소금에 절이시고 물에 헹구지 않고 그냥 사용하셨다는 말을 하셨는데요.
아마도 이런 것도 하나의 팁이 되겠죠!^^
제가 알기로는 소금에 절이고 물에 헹궈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아마도 무의 시원한 맛과 관련된 비법 같기도 합니다.
(제 추측일 뿐이니 그냥 넘겨주세요!^^:;)
여름에 시원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막김치 레시피 또한 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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